요즘 몸 사린다고 집에만 있으면서 몇 주간 유흥을 끊고 지내다가, 친구랑 술 한잔 하다 보니 방콕변마얘기하며 태국여행추억하다가 일주일만에 발권하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역시 유흥은 태국이죠 ㅋㅋㅋ
방콕에 도착하자마자 구글링해보니 호텔 바로앞에 큐브마사지 발견! 위치도 좋고 찾아가기도 편해서 바로 가기로 했죠. 앞에서 전화하니 실장님이 화이팅 넘치게 맞아주셨습니다. 오랜만에 가는 거라 살짝 긴장했지만, 실장님이 편하게 웃으며 반겨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실장님이 멤버들과 새로운 얼굴들을 소개해주셨는데, 특히 지명도 많고 일도 잘한다며 추천해주신 아가씨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 아가씨를 초이스 했습니다.
첫인상은 생글생글 눈웃음이 매력적인 귀염상 얼굴이었어요. 가슴은 B+ 정도의 자연산인데, 업되서 그런지 촉감이 매우 좋았습니다. 말을 조근조근하게 이쁘게 하고, 마인드도 좋았어요.
첫 타임에는 대화를 위주로 진행했는데, 의외로 한국말도 어느정도하고 파트너의 파이팅 넘치는 마인드 덕분에 시작부터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어요. 수위를 슬슬 올리는데, 이 아가씨는 즐길 줄 아는 사람이었어요.
만져주는 걸 좋아한다고 하길래 저도 오히려 더 만져주면서 즐겼습니다.
이전에는 성형미가 많은 아가씨를 초이스해서 봤는데, 오랜만에 자연미가 넘치는 아가씨를 만나니까 더 이뻐 보였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인드가 좋고, 대화도 잘 통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청순하고 새하얀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목소리도 애교가 많아서 더더욱 매력적이었죠. 적은 돈 주고 충분히 만족스러운 언니와 노니까 정말 재밌었어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아쉽지만 ㅠㅠ
앞으로도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유흥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을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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